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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촬영

음식사진촬영과 조명 푸드스타일링 메뉴판촬영 [강남 양재동 서초] - 포토래빗스튜디오

by 골든드림픽쳐 201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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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토레빗스튜디오

 

 

음식사진

 

 

촬영과 조명

 

 

푸드스타일링

 

 

메뉴판촬영

 

 

 

 

 

어제 부슬부슬 비가

 

잠시 내렸었는데요

 

이런날엔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땡기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작년 4월달에

 

촬영했던 음식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창업주 분께서 직접 연락을 하셔서

 

 메뉴판 촬영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뻔한 이미지 사진보다는

 

블로그에도 올릴 수도 있는

 

사진들을 원하셨습니다

 

 

오늘 사진은 메뉴판 작업과

 

베너 그리고 인쇄물 등에

 

적합한 사진들을 동시에

 

촬영을 해야 했습니다

 

 

다용도로 쓰실 수 있도록

 

촬영을 했기 때문에

 

순간광 조명과 지속광 조명을

 

이용해 촬영을 진행 했습니다

 

 

메뉴는 10여가지 정도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출장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각종 조명과 촬영용 카메라와 렌즈 만으로는

 

작은차 한가득 꽉 차게 가지고 갔었습니다

 

 

처음 촬영하는 곳이라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조명은 넉넉하게

 

준비를 해갔는데도 불구하고

 

약간은 모자란 감도 들더군요

 

 

실내촬영을 예상하고 갔지만

 

촬영장소가 너무 협소해서

 

급하게 촬영장소를

 

야외테라스로 옮겨서 촬영하는 등

 

변수가 참 많았던 촬영 이였습니다

 

 

야외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광인 태양빛이 변하고

 

그렇다고 태양광을 무시하고

 

찍기에는 조명이 조금 모자른

 

딱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오후가 되어 그늘이 조금 진 상황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방에서 요리가 진행되고 나오면

 

바로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런저런 요리가 진행되고 나오면

 

바로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런저런 촬영 여건상 도착 한지

 

서너 시간이 지나서야

 

셋팅을 마칠 수 있었고

 

첫 컷을 찍어 볼수 있었습니다

 

 

 

 

주차공간 때문에 촬영 도중

 

차빼러 가기고 여러번

 

한쪽에서는 아직 인테리어 공사가

 

덜 끝난 상태라

 

촬영 환경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친절한 사장님의 배려 때문에

 

무사히 기분 좋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본컷"중 마음에 들었던 컷들인데

 

나중에 보니 블로그에 있는

 

메뉴에는 들어가 있지 않더군요

 

 

위에 보시는 컷은 어묵회 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저 또한 처음 본 음식이라서 많이 놀라기도 했구요

 

 

 

 

아직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지 않았고

 

주방 용품들이

 

준비 되지 못한 상황이라

 

각종 소품들도 옆가게에서

 

빌려서 촬영을 했습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울리지 않는

 

잔이나 술등이 있는점은

 

감안해서 보시면 됩니다

 

 

 

 

음식촬영의 경우

 

음식 코디네이터가 없는 경우에는

 

주방장님 또는 사모님께서

 

셋팅이나 음식을 코디해 주시는데요

 

 

이날은 모두다 바쁜 관계로

 

음식 연출은 정말

 

대충 했던 기억이 납니다

 

 

촬영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곤란한 상황인데요

 

 

사장님께서는 음식만 이쁘게

 

잘 나오면되는줄 아시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그 음식에 맞는 여러가지

 

소품도 참 중요 하거든요

 

 

이런걸 무시 하고 촬영 하려니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였답니다

 

 

여기 보이는 잔만 봐도 대충 어떤지 아실 겁니다

 

 

아무튼 촬영해 드렸습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음식만 있는 컷이 저는 더 좋더군요

 

눈에도 확 들어 오고요

 

감각적인 촬영도 좋긴 하지만

 

때로는 메뉴에 맞게끔 촬영을 하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질리지 않겠죠

 

 

 

 

야외에서 음식촬영 셋팅이라

 

참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태양광과

 

야외라 오고 가는 사람들

 

구경 하느라 갈길 멈추고 보고 계시더군요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였습니다

 

 

 

 

순간광으로 촬영된 사진

 

요 첫컷이 나올때 까지

 

3시간 이상 걸렸던것 같네요

 

도쿠리 병은 어디서 빌려 왔는데

 

잔이 스트레이트 잔이라

 

에휴...

 

 

 

 

촬영 테이블도 일반 그냥

 

테이블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좀더 다른게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저기 보이는 젓가락도

 

비닐에서 막 꺼낸 제품이였습니다

 

그만큼 준비 된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테이블이 작아서 귀퉁이에

 

찍혀서는 안될것도 찍혔네요

 

 

 

 

 공중부양 젓가락질 샷도

 

그 와중에 담았습니다

 

감성어묵 로고가 잘 보이는 접시입니다

 

한입샷입니다

 

 

 

 

어묵회 입니다

 

 

촬영 후 저도 맛을 봤는데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신기 하기도 하고

 

맛도 있었구요

 

 

정종이 막 땡기는 맛이였습니다

 

 

 

 

어묵회 셋팅입니다

 

메뉴판 촬영이나 베너 목적으로 쓰이는

 

촬영 그리고 포스터 리플렛 촬영은

 

 

이미지를 최대한 다양하게

 

사용 하실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가로 세로 그리고 탑뷰 등

 

여러가지 적합한 크기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조명도 상황에 따라 지속광 순간광

 

그리고 둘다 혼합으로 촬영을 해 드립니다

 

 

 

 

어묵회 초밥

 

요건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 했지만

 

촬영이 끝난 후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이더군요

 

 

 

 

세가지 모듬샷

 

 

스카이뷰 입니다

 

 

요즘 촬영중 가장 핫한 구도중 하나죠

 

사다리 까지 챙겨가갸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조금 짧은 넘으로 가져 갔더니

 

완전히 스카이 뷰가 아니네요

 

 

 

 

참치 다다끼 같은데요

 

조명 열기로 뜨겝게 데워진 거라

 

맛은 싱싱하다고는 말씀 드리기 뭐하네요

 

 

촬영 후 먹는 음식중 회 종류는

 

드시지 말것을 권해 드립니다

 

조명 열기로 상할수도 있어요

 

 

다음날 고생 하실 수도 있습니다

 

 

 

 

급하게 빌려온 이름 모를 와인병을 옆에두고

 

 

블로그에 쓰신다고 하니 촬영은 해드렸어요

 

하지만 촬영자 입장에서는

 

여간 오글 거리는게 아니거든요

 

오글 오글

 

 

 

 

감성 어묵탕 입니다

 

 

요리가 되어서 나오는 즉시 촬영을 해드렸는데요

 

4월말이라 더워서 그런지 김은 안보입니다

 

그래도 싱싱해 보이죠~

 

그렇다고 우겨 봅니다

 

 

 

 

해물탕과 어묵탕

 

지금보니 또 먹고 싶어 지네요

 

바닥 테이블이 많이 아쉬운 컷들 입니다

 

 

저는 둘다 맛있지만

 

해물탕을 먹으면 알러지 땜시 고생해서

 

어묵탕에 한표입니다

 

 

 

 

지속광을 음식촬영 셋팅을

 

이용한 촬영 입니다

 

해가 지고 있는 줄 모르고 촬영 하다가 보니

 

그림자 쪽에 블루 마젠타가 많이 돕니다

 

 

해가 지고 있는 상황이라 ㅠㅠ

 

해~~  용서하지 않겠다

 

용서~~~해

 

 

 

 

요렇게 완성된 촬영컷 입니다

 

국물 요리인데 국물은 잘 안보이네요

 

 

조명 땜시 너무 더워 증발해 버린걸까요

 

 

실제 판매되는 이미지 대로 촬영을 했습니다

 

 

 

 

셋트 메뉴 입니다

 

 

 

 

 

촬영조명 셋팅

 

음식이 없어서 화분으로 대체 했습니다

 

 

촬영문의: 010 - 5141 - 3272 최진수 (쵤랑다람쥐)

 

 

                                  010 - 6351 - 2741 김경민 (촐랑토깽이  (카톡 basson)

 
 예약은 전화통화로만 가능합니다

 

 

http://min.dam.so/

 

 

 

 

 

본 사진의 초상권은 모델에게, 저작권은 촬영작가에게 귀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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